안녕하세요:)
저는 비전공자로서 웹퍼블리셔 국비과정을 수료한 코린이입니다.
첫 게시물로 제가 기술 블로그를 쓰려고 마음먹은 이유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.
우선 저는 현재 20대 후반이고 간호조무사로 일을 하다가
지인의 소개로 코딩을 배우려고 넘어왔습니다.
4개월 동안 웹 퍼블리셔 과정을 국비 지원으로 수료하였고,
HTML, CSS, JavaScript를 위주로 배웠습니다.
수료를 끝내고 작은 기업이어도 얼른 취업이 하고 싶어서
이력서 지원을 정말 많이 했는데 한 달 동안 연락이 한 곳에서도 오지 않았어요 ㅎㅎ
이때 처음으로 자신감이 하락했죠,,
그러다가 운이 좋게 지인의 소개로 첫 면접의 기회를 얻어 다녀왔습니다.
그러나 나름 면접 준비를 했다고 생각하고 갔는데.....
기술직으로서의 면접이 처음이어서 저는 아무것도 몰랐더라고요..
처음부터 지원한 회사가 어디였는지 뭐하는 회사였는지 여쭤보시는데 순간 머리가 새하얘져서 이때부터 망했던 것 같아요.
저는 어디든 모든 면접은 다 경험이라 생각하고 직무가 맞는 곳이면 다 넣어버려서 무슨 회사인지 파악을 못했었거든요.. (제 잘못이겠죠...ㅎㅎㅎㅎ)
그 뒤로 기술면접을 보시는데 그때 처음으로 알았습니다.
제가 이론이 많이 약하다는 걸...
코딩할 때는 너무 재밌게 해서 다 이해한 줄 알았어요 ㅎㅎㅎ
게다가 저는 즉흥적으로 말 지어내는 것도 못하는 사람이라
이 곳에서의 면접은 정말 말아먹었죠..ㅎㅎ
이 날 면접이 끝나고 정말 멍했어요.
그래서 일단 무작정 집 가는 길에 서점에 들러서 관련 서적을 읽고
집에 와서 기술 블로그에 내가 공부하고 이해한 대로 기록을 남겨 놓아야겠다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.
면접만 생각하면 쥐구멍으로 숨고 싶지만
덕분에 공부를 더 하게 되었고 기술 블로그도 시작하게 되어서
긍정적인 효과가 훨씬 컸다고 생각해요!
앞으로 저의 기술 블로그에 코딩에 대한 기록을 많이 남겨 둘게요.
틀린 부분이 있으면 같이 소통하면서 공부해갑시다:)
ps. 말은 못 했지만 포트폴리오 덕분에 결국 최종 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!! 다들 화이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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